우리금융지주 · 은행
지금 상황
우리은행은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와 기업금융 확대라는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연체율 상승이라는 건전성 관리 부담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비은행 기여도가 22.3%로 상승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꾀하고 있으나, 동시에 마이너스통장 및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증가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 압박이 수익성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ETF 신탁 수수료 관련 제재 리스크와 정보보호 예산 집행 부실 논란 등 내부통제 이슈가 상존하며, FI의 지분 블록딜에 따른 수급 부담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엇갈리는 요인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인한 이자 이익 성장 둔화 우려와, 미래전략산업 금융지원 및 기업대출 모집법인 등록을 통한 수익성 개선 시도가 상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고채 입찰담합 제재 제외로 인한 상대적 수혜 기대감과 개인정보 유출 및 불완전판매 논란에 따른 제재 리스크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걸린 이슈
- 금융권 소액 연체채권 소멸시효 완성 원칙 도입 — 부정: 소액 연체채권의 소멸시효 완성으로 인해 금융사의 대손상각비가 증가하고 회수 가능 자산이 감소함
- 은행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징벌적 과징금 논란 — 중립: 국감 증인 채택 이슈가 차기 행장 인선 과정에서 내부통제 역량 평가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 우리금융그룹 포항 AI 데이터센터 PF 공급 — 긍정: AI 데이터센터 금융 주선 및 자산관리 업무 수행 → 금융 수익 창출 및 AI 인프라 금융 시장 내 지위 강화
- 유언대용신탁 의결권 제한 완화 추진 — 긍정: 유언대용신탁 의결권 제한 완화로 신탁 수탁고 증가 및 관련 수수료 수익 확대가 예상됨
- 보이스피싱 외화계좌 피해환급 제도 개선 — 부정: 외화계좌 지급정지 및 환급 절차 의무화로 인한 은행의 운영 비용 증가
- 법무부, 중국인 투자자 대상 ISDS 승소 확정 — 긍정: 과거 담보권 실행과 관련된 법적 분쟁 리스크가 최종적으로 해소됨
-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 급증 — 부정: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에 따른 건전성 관리 비용 증가
- 케이뱅크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 우려 — 중립: 케이뱅크 지분 매각 시 위험가중자산(RWA) 감소를 통한 자본비율 제고 효과 기대.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중단 사전 안내 및 펀드 설명 의무 강화 — 부정: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대출 자산 성장 둔화 및 수익성 하락
- 유진PE의 우리금융지주 지분 블록딜 매각 — 부정: FI의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이슈 및 수급 부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