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 백화점과일반상점
지금 상황
롯데쇼핑은 백화점 부문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실적 개선과 롯데슈퍼의 쿠팡이츠 입점 등 채널 다각화 노력을 보이고 있으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고 대형마트 부문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등 실적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동빈 회장의 지분 매각과 대주주 관련 경영 논란이 수급 및 기업 이미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법안 추진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증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엇갈리는 요인
백화점 부문의 영업이익 급증(84.0%) 및 외국인 매출 확대(125%)라는 실적 모멘텀과, 총수 지분 매각 및 대형마트 부문의 매출 부진이라는 수급·영업적 하방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최근 걸린 이슈
- 홈플러스 희망퇴직 및 대주주 지분 소각 — 긍정: 경쟁사인 홈플러스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 먹는 알부민 부당광고 추가 적발 및 업계 판매 축소 — 부정: 식약처의 먹는 알부민 부당광고 단속 강화로 홈쇼핑 채널 내 관련 제품 판매가 중단되어 수수료 매출이 감소한다.
- 국세청, 먹거리·플랫폼 업체 41곳 세무조사 착수 — 부정: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추징금 발생으로 영업외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
-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지분 매각 — 부정: 총수의 지분 매각에 따른 수급 부담 및 기업 가치에 대한 시장의 보수적 평가.
-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흡수합병 및 구조조정 — 긍정: 농협하나로유통의 점포 축소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인근 롯데마트 및 슈퍼의 매출 증가 가능성
- 롯데슈퍼의 쿠팡이츠 입점 및 퀵커머스 확장 — 긍정: 쿠팡이츠와의 협업을 통한 온라인 매출 채널 다각화 및 물류 효율성 개선
-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정무위 소위 통과 — 부정: 대금 지급기한 단축으로 인한 현금흐름 관리 비용 증가
-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법안 추진 — 부정: 직매입 비중이 높은 유통업체로서 정산주기 단축 시 운전자본 부담이 직접적으로 증가함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관계인집회 개최 — 긍정: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로 인한 시장 점유율 축소 시 롯데쇼핑의 반사 이익 가능성
- 어린이용 촉감 놀이 제품 유해물질 검출 및 판매 중단 — 부정: 유해물질 검출 완구 판매 중단으로 인한 해당 품목 매출 감소 및 재고 폐기 비용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