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체계개발 완료 및 양산 전환
KF-21 체계개발이 공식 종료되면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의 본격 양산과 전력화가 시작되어, KAI와 국내 방산 협력업체의 실적 및 항공산업 생태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원인
KAI가 KF-21 양산 1호기를 9월 17일 공군에 인도하고, 연말까지 8대를 인도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2028년까지 블록Ⅰ 40대 전력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KF-21 체계개발 종결 이후 양산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KAI의 방산 부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KF-21 양산 1호기 인도 확정 → KAI의 방산 매출 인식 시작(양산분기 매출) → 연말까지 8대 추가 인도로 매출 가시성 확보 → 방위사업청의 2028년 블록Ⅰ 40대 전력화 계획으로 중기 물량 보장 → KAI의 방산 부문 실적 성장 기대 →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 형성
확인된 변화
- KF-21 체계개발이 2015년 12월 시작해 2026년 7월 종결 기념식으로 공식 마무리됐고, 시제기 6대로 약 1600회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마쳤다.
- 지난 3월 양산 1호기가 출고됐고,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진 일
- 2026-08-05 · KF-21의 체계개발이 완료된 이후, 핵심 무장인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국산화하기 위한 1조 9000억 원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LIG D&A),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체계개발 및 추진기관 분야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 2026-08-04 · KAI가 방위사업청과 함께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열고 약 10년에 걸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KF-21은 양산 1호기 출고 이후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한편 인도네시아 도입 협상에서 20억 달러 예산 논쟁이 불거지며 엔진·무장 비용 제외 가능성이 제기되고, 공동개발 분담금 감면 요구와 단순 구매 방식 전환 논의가 변수로 떠올랐다.
- 2026-08-04 · KAI가 방위사업청과 함께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열고 약 10년에 걸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KF-21은 양산 1호기 출고 이후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성립 조건
- 인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블록Ⅱ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 블록Ⅱ 사업비 증액(18조4422억원)이 기획재정부 협의와 국회 심의를 통과할 경우
반대 신호
- 블록Ⅱ 사업비가 당초 대비 29.5% 증가해 예산 확보가 불확실하다.
- 엔진 등 일부 구성품에 해외 기술이 포함돼 있어 완전 국산화가 아니라는 점이 수출 경쟁력에 제약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