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 SK하이닉스 불산 공급 진입으로 점유율 확대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용 불산(HF)을 공급한 지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했다. 기존 솔브레인의 독점 체제가 3사 체제로 재편되며, 내년 용인 클러스터 가동에 맞춰 공급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원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용 HF를 공급한 지 약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했다. 기존 솔브레인이 90% 후반대 점유율을 차지하던 시장에 진입하며 공급망이 3사 체제로 재편됐다. 내년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가동에 맞춰 공급량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BOE 공급을 통해 확보한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힘입어 HF 공급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특정 업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사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내년 용인 클러스터 가동 시 신규 팹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생산 HF를 BOE에 적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확인된 변화
-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용 불산(HF)을 공급한 지 약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했다.
- 실제 2분기 매출 가운데 2024년 이후 수주한 선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올해 SK하이닉스 HF 공급으로 약 1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성립 조건
- 용인 클러스터가 정상 가동될 경우
-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공급 비중이 확대될 경우
반대 신호
- 램테크놀러지의 기존 물량은 변화가 없다.
- HF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매출 기여가 제한적일 수 있다.
- 솔브레인의 대응에 따라 점유율 변화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