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산 철강 반덤핑 예비판정과 국내 업계 대응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대해 최대 42.69%의 반덤핑 예비마진율을 산정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반발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열연·냉연강판 등 대일 수출 확대 품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상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인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이 덤핑으로 자국 산업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 포스코에 29.2%, KG스틸 등에 최대 38%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포스코는 관세율이 과도하다며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일본 정부의 잠정 반덤핑 관세 부과 → 한국산 철강 제품의 대일 수출 가격 상승 → 수출 물량 감소 → 포스코·KG스틸 등 관련 기업의 대일 매출 감소 → 주가에 부정적 영향. 포스코의 반박 의견서 제출 → 최종 판정(12월 7일 이후)에서 관세율이 조정될 가능성 → 불확실성 존재.
확인된 변화
- 일본 정부가 8월 8일부터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판에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이어진 일
- 2026-08-10 ·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대해 29.2~38%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고, 포스코가 관세율이 과도하다며 WTO 협정에 근거해 의견서를 제출했다.
- 2026-08-10 ·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포스코는 29.2%, KG스틸 등은 최대 38%의 관세율이 적용됐다. 포스코는 덤핑 수준과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반박 의견서를 일본 재무성에 제출했다.
- 2026-08-08 · 일본 정부가 8일부터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에 최대 40%대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적용하고, 열연·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확대했다.
- 2026-08-06 ·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산 및 중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에 대해 반덤핑 예비 관세를 부과했고,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이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됐다.
- 2026-08-06 · 일본 경제산업성이 포스코, KG스틸, 동국씨엠, 세아씨엠 등 한국산 도금강판에 대해 32.49~42.6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 2026-08-05 ·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대해 생산자별로 최대 42.69%의 반덤핑 예비마진율을 산정했다. 국내 철강업계는 덤핑률이 과도하고 조사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반박 의견 제출을 준비 중이며, 최종 판정에서 불리할 경우 행정소송과 WTO 제소 등도 검토하고 있다.
성립 조건
- 관세가 12월 7일까지 유지될 경우
반대 신호
- 포스코가 반박 의견서를 제출해 최종 판정에서 관세율이 조정될 가능성
- WTO 반덤핑 협정에 근거한 소명으로 마진율 조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