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와 영업 정상화 시도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DIP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며 회생절차를 재개하고 8월 초 영업 재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공익채권 1조원과 공급망 붕괴, 고객 이탈 등으로 정상화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며, 이는 대형마트 업계 전반의 생존 모델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인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임시휴업 점포를 재개장한다. 그러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음 달 4일로 얼마 남지 않아 공급망 복원과 매출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DIP 자금으로 유동성 위기를 일부 해소했지만, 협력업체와의 거래 차질과 물류 수급 문제가 남아 있어 영업 정상화가 더딜 수 있다.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 채권자 동의를 얻어야 하며, 매출 회복이 핵심 변수다.
확인된 변화
- 홈플러스가 2000억원 DIP 자금을 확보하고 가오픈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어진 일
- 2026-08-03 · 홈플러스는 회생에 필요한 최소 운영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 3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고, 13일부터 전 점포 영업을 중단했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개인 연대 보증을 조건으로 DIP 대출 2000억원을 확약하면서 법원이 21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9월 4일로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8월 초 영업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성립 조건
-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지 못할 경우
- 회생이 실패할 경우
반대 신호
- 노조가 물류 수급 차질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 체불임금과 퇴직금 문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