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제109회 CB 전환가액 1만6690원으로 상향
한진이 시가 상승에 따라 제109회 CB 전환가액을 1만5340원에서 1만6690원으로 올렸다. 전환가능 주식수가 4만3043주 줄어 향후 잠재적 지분 희석 물량이 소폭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원인
한진이 시가 상승을 반영해 제109회 CB의 전환가액을 1만5340원에서 1만6690원으로 올렸다. 기준주가는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만6682.11원이었고 호가단위를 적용해 1만6690원으로 확정, 10월 26일부터 적용됐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주가 상승 → CB 전환가액 리픽싱(상향) → 전환가능 주식수가 53만2144주에서 48만9101주로 4만3043주 감소 → 잠재적 신주 발행·지분 희석 물량 축소 → 기존 주주 가치 희석 부담 완화 → 수급·지분 구조에 소폭 긍정적
확인된 변화
- 미행사 사채 권면총액 81억6309만7000원에 대한 전환가능 주식수가 조정 전 53만2144주에서 조정 후 48만9101주로 4만3043주 줄었다.
- 조정 후 전환가액 1만6690원은 10월 26일부터 적용됐다.
성립 조건
- 잔여 CB의 전환 청구가 실제로 발생할 경우
반대 신호
- 전환가액 상향은 주가 상승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어서 새로운 상승 재료로 보기 어렵다
- 잔여 CB 81억원대는 한진의 전체 자본 규모에 견줘 희석 영향이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