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스코 임단협 결렬 및 파업 위기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노위 조정을 신청하면서, 창사 이래 무분규 전통이 깨질 수 있는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노조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를 상대로 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으며, 이는 철강 생산 차질과 국내 주요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인

포스코 노사가 6차례 본교섭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2.2% 찬성률을 기록하며 파업 가능성을 높였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임단협 교섭 결렬 → 중노위 조정 신청 →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 파업 가능성 → 철강 생산 차질 → 공급 불확실성 → 주가 하락

확인된 변화

  • 포스코 노조가 6차례 본교섭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중노위 조정을 신청했다.

이어진 일

  • 2026-08-03 · 포스코 노사가 6차 본교섭에서 임금 인상, 성과급, 복리후생 등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는 등 파업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 2026-08-03 · 포스코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쟁의권 확보 수순에 들어갔으며, 파업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특히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를 'ATM'으로 삼아 현금을 빼간다며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대 신호

  • 노조는 당장의 파업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 회사는 노사 간 분쟁으로 인한 영향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슈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