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엔비디아 NPN 전력·냉각 파트너 등재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공략
LG전자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전력·냉각 분야 우선협력 파트너로 등재되면서, AI 데이터센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칠러·CDU·콜드플레이트를 묶은 액체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영업 접점을 확보했다. 엔비디아 규격(DSX 레디) 승인 제품군을 이미 보유한 상태여서 단순 기대가 아니라 실제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가능성이 열린 사안이다.
원인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기업 AIR Control Concepts와 AI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칠러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 냉각 효율 중요성 증대 → LG전자의 고효율 칠러 솔루션 채택 → 북미 시장 내 B2B 매출 확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 → 기업 가치 제고
확인된 변화
- LG전자 주가가 계약 발표 후 7.18% 상승함
이어진 일
- 2026-09-29 · AI 반도체 성능 향상으로 서버 발열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냉각이 부대설비에서 핵심 인프라로 재분류됐고, 엔비디아는 AI 팩토리·AI 데이터센터 구축 고객에게 자사 생태계 파트너의 제품을 연결하는 NPN 체계를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대형 공랭식·수랭식 칠러를 공급해온 열관리 사업 기반 위에 600kW·1MW·2.5MW급 CDU의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국내 기업 최초로 확보했고, 이번에 NPN 전력·냉각 분야 우선협력 파트너로 정식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