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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업결합 조사방해 및 시정명령 완화 기각

대한항공의 공정위 조사방해 혐의와 시정명령 완화 요청 기각으로 인해 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규제 리스크가 부각됨.

원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에 따라 제휴 마일리지 전환 비율이 1대 0.82로 확정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마일리지 통합 승인 → 제휴 마일리지 전환 비율 확정(1:0.82) → 소비자 마일리지 가치 변동 → 카드사 제휴 혜택 조정 검토 → 항공사 및 카드사 수익성 영향

확인된 변화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승인되어 12월 17일부터 시행됨.

이어진 일

  • 2026-09-17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통합 기단 구축을 위해 보잉 항공기 103대 및 GE 엔진·정비 서비스 등 총 448억달러(약 60조원) 규모의 구매 계약을 최종 체결함.
  • 2026-09-16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합병 절차가 가속화되었으나, 조종사 노조의 승진 서열 갈등과 공정거래법상 계열사 지분 정리 문제가 합병의 변수로 남아 있음.
  • 2026-09-16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조건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10년 유지 및 보너스 좌석 공급 확대를 의결함.
  • 2026-09-16 · 공정위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으로 기업결합 절차는 완료되었으나, 조종사 노조의 시니어리티 갈등에 따른 파업 가능성과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따른 경영권 분쟁 리스크가 부각됨.
  • 2026-09-16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됨
  • 2026-09-12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시정조치인 노선별 좌석 공급 의무 완화를 신청했으나 공정위가 이를 기각하고, 현장조사 과정에서의 자료 삭제 혐의로 대한항공과 직원 3명을 검찰 고발 의견으로 상정함.
  • 2026-09-12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 공정위 현장조사 중 업무용 파일과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제재 절차에 직면함
  • 2026-09-11 ·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 등 외부 요인을 이유로 기업결합 조건인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를 요청했으나, 공정위가 수요 위축 근거 부족을 이유로 기각하고 조사 과정에서의 자료 삭제 행위를 적발해 검찰 고발을 추진함
  • 2026-09-11 · 대한항공의 공정위 현장조사 방해 혐의와 항공사들의 공급좌석 유지의무 완화 요청에 대해 공정위가 강경한 대응 방침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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