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행동주의펀드 공세에 맞서 매각 및 자진 상장폐지 추진
가비아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 미리캐피탈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맥쿼리자산운용을 백기사로 삼아 매각 및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공개매수 성사 여부가 관건이며, 행동주의펀드의 반대로 자진 상장폐지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원인
가비아가 2026년 7월 20일 매각 및 자진 상장폐지 추진을 발표했다. 맥쿼리자산운용의 SPC인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창업주 지분 24.37%를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이는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 미리캐피탈의 공세에 맞선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가비아는 행동주의펀드의 경영권 참여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사모펀드를 백기사로 맞이하여 경영권을 사수하고자 한다. 공개매수가 성공하면 맥쿼리가 과반 지분을 확보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수 있다. 그러나 행동주의펀드가 반대하면 자진 상장폐지는 성사될 수 없다.
확인된 변화
- 지난 20일, 가비아는 매각 및 자진 상장폐지 추진을 전격 발표했다.
- 이런 가운데, 얼라인과 미리캐피탈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립 조건
- 공개매수 성사 여부
- 자진 상장폐지가 성사될 경우
반대 신호
- 행동주의펀드가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
- 공개매수 가격이 낮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