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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창사 이래 첫 파업, 성과급 체계 갈등

반도체 부품사 리노공업이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하면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원인

리노공업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성과급 의존도가 높은 임금구조에 반발하여 한 달 넘게 파업을 진행 중이며, 고정 상여금 도입 등 임금 체계 개편을 요구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노조 파업 장기화 → 생산 차질 발생 가능성 → 반도체 테스트 부품 공급 지연 → 고객사 생산 일정 영향 및 리노공업 실적 타격

확인된 변화

  • 리노공업 노조가 한 달 넘게 전면 파업을 벌이고 있음

이어진 일

  • 2026-08-15 · 리노공업이 생산능력 확대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2,000억 원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함
  • 2026-08-14 · 리노공업 노조가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23일째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단식 농성을 시작했고, 사측은 20일 교섭을 제안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2026-08-05 · 리노공업 노조가 성과급 체계 개편 및 인사권/경영권 개입 요구안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달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주요 공정 생산 인력 참여로 생산이 사실상 마비되었다.
  • 2026-08-07 · 리노공업 노조가 성과급 지급 문제로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교섭 제안을 했다고 반박했으며, 생산라인 정지 시 하루 20억원 이상 피해가 우려된다.
  • 2026-08-02 · 리노공업 노조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20일부터 부서별로 주 3일씩 순환하는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성과급을 '연 800% 고정 상여금'으로 전환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추가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성과급을 고정 상여금으로 전환하면 통상임금에 산입되어 인건비 부담이 급증한다고 우려한다.

반대 신호

  • 사측의 고정 상여금 도입 시 인건비 부담 증가 우려에 따른 교섭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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