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레버리지 투자 확대 및 증권사 이자수익 증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 심리가 지속되면서 신용거래융자 및 증권사 이자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음.
원인
증시 활황과 조정 국면에서의 저가 매수 심리가 맞물려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증권사의 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증시 변동성 및 저가 매수 기대감 →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융자 활용 및 CMA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수익 증가 → 증권사 실적 개선 → 단, 주가 급락 시 반대매매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 위험 상존
확인된 변화
- 주요 10개 증권사의 상반기 신용거래융자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13% 증가한 1조 1520억 원을 기록함.
- 최근 3개월간 CMA 잔고가 4조 9518억 원 감소하며 주식시장으로 자금 이동이 확인됨.
성립 조건
-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경우
반대 신호
- 개인투자자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반대매매 리스크 및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