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형 건설사 정비사업 선별 수주 및 계약 갈등 확산

건설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면서 주요 정비사업에서 경쟁입찰이 실종되고, 이로 인해 발주자와의 계약 조건 갈등 및 외압 논란이 빈번해지고 있다.

원인

공사비 상승 리스크와 출혈 경쟁 회피를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확실한 사업장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서면서, 목동12단지(1.8조)와 성수2지구(2조) 등 대규모 정비사업 입찰이 단독 응찰로 유찰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공사비 상승 및 리스크 증대 → 건설사의 선별 수주 전략 강화 → 경쟁 입찰 기피 및 단독 입찰 증가 → 정비사업 유찰 빈번 → 수의계약 전환 및 사업 지연 → 정부의 재입찰 절차 간소화 정책 추진 → 정비사업 속도 개선 기대

확인된 변화

  • 목동12단지 및 성수2지구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GS건설과 DL이앤씨의 단독 입찰로 유찰됨.
  • 올해 서울 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25곳 중 22곳(88%)이 경쟁 없이 시공사 결정.

이어진 일

  • 2026-08-27 · 공사비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인해 건설사들이 경쟁입찰을 기피하고 선별 수주를 강화하면서,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단독 입찰에 따른 유찰과 수의계약 전환이 반복되고 있다.

성립 조건

  • 정부의 재입찰 절차 간소화 정책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경우

반대 신호

  •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사의 수익성 악화 우려
  • 수의계약 시 조합과의 공사비 협상 난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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