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정 혁신도시로의 집중 배치 가능성이 제기됨.
원인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로드맵 가시화에 따라 울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40여 개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화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 발표 → 지자체 간 유치 경쟁 → 울산시 산업 강점(에너지, 자동차, 조선)과 연계된 기관 선정 → 유치위원회 출범 및 민관정 공조 → 지역 경제 도약 기대
확인된 변화
- 울산시가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기업은행 등 40여 개 기관 유치를 추진함.
이어진 일
- 2026-09-18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에 대응하여 대구시가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관 유치 전략을 본격화함.
- 2026-09-14 ·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춘천시의회가 지역 불균형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발표함
- 2026-09-07 · 충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발맞춰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14개 경제산업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지역 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자 함
- 2026-09-05 ·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발맞춰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기관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함.
- 2026-09-04 · 금융노조가 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와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1차 총파업을 단행함
- 2026-09-04 ·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함
- 2026-09-03 · 정부가 2007년 공운법 제정 이후 20년 만에 공공기관 관리 패러다임을 외연 확장 중심에서 고강도 기능개혁으로 전환하며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공공기관 DIET 2026'을 발표함.
- 2026-08-25 · 정부가 당초 25일 논의 예정이었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10월 이후로 연기함.
- 2026-08-25 ·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발표를 당초 예상보다 늦은 10~11월로 연기하고, 검토 대상 350곳 중 일부는 수도권 잔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