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상반기 실적 호조 및 하반기 환율 변동성 우려
상반기 수출 및 원가 절감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중견기업들이 하반기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를 주요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다.
원인
상반기 고환율과 수출 호조로 중견기업들이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으로 하락하며 하반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상반기 고환율·수출 호조 → 중견기업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최근 원·달러 환율 1400원대 하락 →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 및 환율 변동성 확대 → 하반기 수익성 방어 부담 증가
확인된 변화
-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수출 중심 중견기업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한샘, 현대리바트 등 내수 기업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
성립 조건
-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 아래로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반대 신호
- 주요 수출국 경기 회복세가 수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