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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연쇄 가격 인상

고환율·고유가로 인한 생산원가 상승이 식품·외식업계의 연쇄적인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내수 경기 침체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원인

장기간 이어진 고환율과 고유가로 인해 밀가루, 나프타 등 수입 원재료 및 물류·인건비 등 생산원가가 급등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고환율·고유가 지속 → 원재료 수입 비용 및 물류·운영비 상승 → 식품·외식 기업의 수익성 악화 → 소비자 가격 인상 단행 →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 가중 → 내수 소비 위축 가능성

확인된 변화

  • 오뚜기가 다음 달 7일부터 11개 브랜드 29개 제품의 평균 출고가를 6.7% 인상하며, 만두류는 평균 7.7% 인상함.
  •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굽네치킨, 동대문엽기떡볶이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격 인상.

반대 신호

  • 기업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측면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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