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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2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하반기 거래대금 감소·스페이스X 평가손실 우려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하반기 거래대금 감소와 미래에셋의 스페이스X 평가손실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어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다.

원인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으나, 하반기 거래대금 감소와 미래에셋의 스페이스X 평가손실 우려로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증시 호황 → 브로커리지 수수료 급증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 그러나 하반기 거래대금 감소 전망(ETF 규제, 시장 냉각) → 수수료 수익 감소 → 미래에셋은 스페이스X 평가손실까지 겹침 → 하반기 순익 급감 예상 →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 주가 상승 제한

확인된 변화

  •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실적발표 후 강세를 보이며 13일 각각 3.24%, 6.58% 상승했다.
  •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2조9072억원, 한국금융지주 1조915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립 조건

  • 거래대금이 3분기 75조원, 4분기 79조원으로 감소할 경우
  • 스페이스X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반대 신호

  •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주가가 단기 강세를 보임
  • 스페이스X 주가가 이달 들어 34.8% 급등하며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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