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2000억 자본 확충 및 조직 개편을 통한 체질 개선
iM증권은 부동산 PF 부실을 정리하고 6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모회사 iM금융지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하반기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
원인
iM증권이 부동산 PF 부실 정리 이후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두 달간 총 2,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 조직을 개편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모회사 iM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전량 인수 -> iM증권 자기자본 1.3조 원대로 증가 및 NCR 531%로 상승 -> 재무 건전성 개선 및 우량 IB 거래 참여, 운용 규모 확대 여력 확보 -> 하반기 실적 개선 및 모회사 iM금융지주의 자회사 리스크 해소 -> 주가에 긍정적 영향
확인된 변화
- iM증권이 7월 1,500억 원에 이어 8월 14일 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하여 총 2,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함.
성립 조건
- 확충된 자본이 리스크 관리 하에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될 경우
반대 신호
- 신종자본증권 발행 금리가 연 5.78%로 다소 높아 이자 비용 부담 발생 가능성
-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하여 단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