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에 따른 퇴출 우려 및 관리종목 지정
코스닥 시장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 원(내년 300억 원)으로 상향되면서 중소 상장사들의 관리종목 지정 및 퇴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중소기업계는 제도 유예를 건의하고 있다.
원인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200억 원으로 상향하고 내년 300억 원으로 추가 상향을 예고함에 따라, 국일신동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중소 상장사들의 퇴출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중기중앙회는 이에 대한 유예를 건의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200억 원) → 시가총액 미달 기업의 관리종목 지정(국일신동 등) 및 상장폐지 위험 노출 →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및 자금조달 애로 → 중기중앙회의 규제 완화 및 유예 건의
확인된 변화
- 국일신동이 시가총액 미달(기준 200억 원)을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됨
- 중소기업중앙회가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적용 유예 및 제외 기준 마련을 건의함
성립 조건
- 정부나 거래소가 중기중앙회의 유예 건의를 수용하지 않고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반대 신호
- 정부가 중기중앙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가총액 기준 적용을 유예하거나 예외 조항을 신설할 경우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