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관리종목 지정예고 및 액면병합 변경상장 추진
샤페론이 주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으로 관리종목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9월 말 액면병합 변경상장 완료로 사유 해소를 기대하며 주가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원인
금융당국이 동전주의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대교는 지난달 액면병합을 결정하고 대표이사가 자사주 약 3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가가 1000원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금융당국의 동전주 상장 유지 요건 강화 움직임 → 대교 주가 1000원 미만 지속 → 관리종목 지정 우려 → 액면병합 결정 및 대표 자사주 매입 →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기대
확인된 변화
- 대교가 지난달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 최근 주가가 1000원을 웃돌면서 당장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는 일단 해소됐다.
이어진 일
- 2026-08-12 · 샤페론은 코스닥 상장규정 제53조에 따라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예고를 받았다.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된 액면병합의 변경상장이 9월 말 완료되면 지정 사유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립 조건
- 주가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할 경우
반대 신호
- 금융당국의 동전주 상장 유지 요건 강화 움직임이 계속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