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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매각 본계약 체결 및 롯데그룹 자금 확보

롯데가 TPG에 롯데렌탈 경영권을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하여 1.3조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롯데그룹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재편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원인

롯데렌탈의 최대주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 지분 전량을 TPG가 설립한 렉시콘코리아홀드코에 1조3105억원에 매각하는 SPA를 체결했다. 주당 매매가는 5만9000원으로, 지난해 어피니티와의 계약보다 24% 낮지만 공정위 리스크가 없는 TPG의 인수로 거래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TPG의 롯데렌탈 인수 SPA 체결 → 대주주 불확실성 해소 → 롯데렌탈 주가에 긍정적 → 롯데그룹 유동성 개선 → 호텔롯데의 자금줄인 롯데건설·롯데바이오로직스에 자금 지원 가능

확인된 변화

  • 롯데렌탈 주가가 최근 2만~3만원대에서 4만원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이어진 일

  • 2026-08-11 ·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을 미국 사모펀드 TPG에 주당 5만9000원, 총 1조3105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매각이 공정위 기업결합 불승인으로 무산된 이후 두 번째 시도로, TPG가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 2026-08-11 · 롯데그룹은 2026년 8월 11일 미국계 사모펀드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1조 3105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며, 구주 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5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계약이 공정위 기업결합 불허로 종료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사된 거래로, 롯데는 매각 대금을 호텔 계열 차입금 상환과 본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 2026-08-11 ·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롯데렌탈 지분 61.18%를 약 1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이사회에서 SPA 체결을 승인했으며, TPG는 전액 자기 자금으로 인수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 2026-08-11 · 롯데가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1조3105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5만9000원이며, 롯데는 확보한 자금을 호텔 차입금 상환과 호텔 사업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립 조건

  • 공정위 승인 등 선행조건이 충족되면
  • 거래가 종결되면

반대 신호

  • 인수 가격이 지난해보다 24% 낮아 기존 주주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 공정위 승인 등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거래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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