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추가 금리 인상 주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해야 한다고 밝혀, 연준 내 매파적 목소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국내 증시에 긴축 우려로 작용할 수 있다.

원인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이 8월 10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가 아닌 여러 번 인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7월 FOMC에서 금리 동결에 반대한 3명 중 한 명이며,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평가하고, 물가가 저절로 목표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해맥 총재의 매파적 발언 → 연준 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기대 재점화 → 미 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 신흥국 및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 → 원화 약세 및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 금리 민감주(성장주, 부동산)와 수출주에 차별적 영향

성립 조건

  • 7월 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실제로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할 경우

반대 신호

  •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해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점
  • 시장에서는 7월 근원 CPI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점

이슈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