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추가 건설 검토,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
정부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원전 추가 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원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을 앞두고 신규 원전 추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 및 공론화 절차를 시작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정부의 제12차 전기본 수립 착수 → 신규 원전 추가 여부 및 에너지 믹스 재조정 논의 → 공론화 과정을 통한 정책 방향성 결정 → 원전 관련 기업의 수주 기대감 및 정책 리스크 변화 → 주가 영향
확인된 변화
- 정부가 9월 전문가 및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을 확정할 예정임.
이어진 일
- 2026-08-15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산업 성장과 전기화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반영하기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함.
- 2026-08-15 · 정부가 반도체 산단 및 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확정함에 따라, 기존 2040년 전력수요 전망치를 수정하고 이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함.
- 2026-08-15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요 전망을 재검토하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함.
- 2026-08-15 · 정부가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및 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확정함에 따라, 기존 전력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이를 제12차 전기본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함.
- 2026-08-12 ·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수립 중이다. 2040년 전력 소비량이 최대 694.1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11차 전기본 대비 최대 70TWh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원전·SMR·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 확충과 송전망 병목 해소,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 2026-08-10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용인 15GW, 광주 6GW 등 총 21GW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재생에너지만으로 부족하면 원전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성립 조건
-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이 최종 확정될 경우
반대 신호
-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요구 및 석탄 발전 대체원 논의에 따른 원전 비중 축소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