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펨브롤리주맙(Keytruda)의 바이오시밀러 SB27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향후 허가 획득 시 고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원인
키트루다의 물질 특허가 한국과 미국은 2028년, 유럽은 2031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품목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고, 셀트리온도 'CT-P51'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키트루다 특허 만료 임박 → 국내 바이오 기업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삼성바이오에피스 품목 허가 신청, 셀트리온 임상 3상 진행 → 시장 선점 기대 →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 → 주가에 긍정적 영향
확인된 변화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품목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
이어진 일
- 2026-08-12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 키트루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원을 기록한 세계 1위 의약품으로, SB27은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등 16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다.
- 2026-08-10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MSD를 상대로 특허 회피 심판을 청구했다. 2028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 2026-08-10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8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신청 대상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16개 질환이 포함됐으며, 임상 1·3상에서 오리지널과의 동등성을 확인했다.
- 2026-08-10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상 임상에서 Keytruda와의 유효성 동등성을 입증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SB27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함.
성립 조건
- 바이오시밀러가 성공적으로 허가를 받고 시장에 출시될 경우
반대 신호
- 키트루다 특허 만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실제 시장 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MSD가 피하주사 제형 변경 등으로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