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국의 대일·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중국이 일본과 미국에 대한 핵심 희토류 수출을 대폭 축소하며 자원 무기화 압박을 강화하고 있어, 글로벌 첨단 산업 공급망과 관련 기업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원인

중국이 디스프로슘, 이트륨 등 핵심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면서 일본의 관련 소재 수입량이 전년 대비 80% 가까이 급감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 일본 내 핵심 소재 수입 급감 → 재고 소진 및 공급망 차질 → 전기차·반도체 장비 생산 비용 상승 및 생산량 감소 우려

확인된 변화

  • 일본의 디스프로슘 및 이트륨 수입량이 2024년 상반기 대비 약 80% 급감

이어진 일

  • 2026-08-09 · 중국이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일본을 겨냥한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대일 희토류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고, 디스프로슘·테르븀은 1월 이후, 이트륨은 6월부터 대일 수출이 중단됐다.
  • 2026-08-09 · 중국이 미국·일본을 겨냥한 보복 카드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행한 결과, 올해 1~7월 누적 수출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고 7월 한 달은 29.5% 급감했다. 중국희토류그룹은 매출이 줄었지만 가격 상승으로 순이익은 46.5% 증가했다.
  • 2026-08-08 · 중국이 디스프로슘, 테르븀, 이트륨 등 핵심 희토류 품목의 수출 허가제를 앞세워 일본과 미국에 대한 공급을 통제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대일 수출은 51%, 대미 수출은 28% 감소했으며, 특히 일본향 디스프로슘·테르븀 수출은 사실상 중단됐다.

반대 신호

  • 일본 정부의 심해 광산 개발 및 수입선 다변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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