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메모리 공급 부족 발언과 테라팹 프로젝트
일론 머스크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테라팹 프로젝트가 반도체 자급을 목표로 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공급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인
일론 머스크가 테라팹에 ASML의 LPP 방식 대신 자유전자레이저(FEL)를 EUV 광원으로 검토 중이며, FEL은 전력 소모를 약 84% 줄일 수 있다. 다만 현재 FEL 기반 EUV 광원을 상용 공급하는 업체는 없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테라팹이 FEL-EUV 광원 검토 → 전력 효율 84% 개선 가능 → 반도체 생산 비용 절감 기대 → 다만 FEL 시스템은 대형 설비가 필요하고 상용 공급 업체가 없어 기술 검증 필요 → ASML 의존도는 광학계·마스크 등에서 여전히 높음 → 단기적으로 반도체 장비 업계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확인된 변화
- 테라팹이 FEL-EUV 광원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진 일
- 2026-08-08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가장 큰 제약 요인은 메모리"라고 말하며,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20% 증가하지만 수요는 연간 200% 이상 증가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텍사스에 최대 1190억 달러를 투입하는 테라팹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성립 조건
- FEL-EUV가 실제로 상용화되고 테라팹에 적용될 경우
- FEL-EUV가 채택되더라도 ASML이 호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경우
반대 신호
- FEL 시스템은 기존 반도체 공장에 넣기 어려울 정도로 큰 설비가 필요하다.
- 현재 FEL 기반 EUV 광원을 상용 공급하는 업체가 없다.
- 테라팹이 FEL을 채택하더라도 ASML 의존도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