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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선로 경과지 결정 임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345kV 송전선로의 여주 경과 대역이 점동면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함께 송전 인프라 구축 일정에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345kV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전은 8월 31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여주 경과 대역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점동면 오갑산 쪽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수요 증가 → 345kV 송전선로 건설 추진 → 한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경과 대역 결정(8월 31일) → 점동면 오갑산 쪽 유력 → 해당 지역 주민 반대 → 송전선로 구축 일정 차질 가능성

확인된 변화

  •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송전선로 경과에 반대하고 있으며, 2차 전체회의에서 점동면 통과 가능성이 보고되었다.

성립 조건

  • 주민 반대가 거세지고 민원이 지속될 경우

반대 신호

  • 실제 선로가 아닌 '경과 대역'만 결정되는 단계로, 이후 사업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구축까지 변수가 많음
  • 여주에너지서비스 건설 당시에도 송전 방식을 놓고 진통을 겪었으나 결국 사업이 진행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극적인 반전 가능성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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