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전 회장 자본시장법 위반 수사
서울경찰청이 드라마 '김부장' 제작사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전 휴마시스 회장)과 김성곤 전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수사 중이다. 고소인 측은 휴마시스의 리튬 광산 사업과 자사주 매입 관련 미공개 정보가 외부 공개 전에 일부 주주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한다.
원인
소액주주 A씨가 휴마시스 주식 투자로 약 3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남궁견 전 회장을 상대로 자본시장법 위반 및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남궁 전 회장 측은 고소가 반복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배경 규명을 촉구하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소액주주 고소 → 남궁 전 회장 측 강경 대응 예고 → 법적 분쟁 장기화 가능성 → 휴마시스 기업 이미지 및 경영 불확실성 증가 → 주가 하락 압력
확인된 변화
- 남궁 전 회장 측이 소액주주 고소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진 일
- 2026-08-09 · 남궁견 전 휴마시스 회장이 휴마시스의 사업과 자사주 매입 등에 관한 미공개 정보를 정식 공시 전에 일부 주주에게 전달해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고소가 제기됐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 2026-08-07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드라마 '김부장' 제작사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전 휴마시스 회장)과 김성곤 전 휴마시스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고소장은 6월 10일 접수됐고, 경찰은 지난달 6일 고소인 조사 후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 고소인 측은 휴마시스의 리튬 광산 사업과 자사주 매입 관련 미공개 정보가 외부 공개 전에 일부 주주 측에 전달됐다고 주장한다.
반대 신호
- 수사기관이 고소를 기각하거나 불기소 처분할 경우 법적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다.
- 회사의 실적이 견조하면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