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굴기와 CXMT 상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경쟁력 우려 및 증시 급락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 첫날 급등과 DUV 노광장비 국산화 착수 소식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촉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매도세를 불러와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이상 급락했다.
원인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과창판 상장 첫날 465% 급등하고, 중국 기업이 DUV 노광장비 국산화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도세를 촉발해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84% 급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중국 CXMT 상장 첫날 465% 급등 및 DUV 노광장비 국산화 착수 →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자본적 성장 가시화 →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 약화 우려 확산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 집중 → 외국인 투자자 대규모 순매도(4조9841억원) → 코스피 지수 10.84% 급락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확인된 변화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0.84% 하락한 6023.66으로 마감하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삼성전자(-13.39%), SK하이닉스(-14.65%)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 외국인 투자자가 4조984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성립 조건
-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 성과가 추가로 보도되거나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될 경우
-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지 못할 경우
반대 신호
-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승 마감하며 방어주 성격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