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2분기 실적 충격으로 하한가
두산퓨얼셀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납품 이연과 스택 교체 비용, SOFC 생산라인 조업도 손실이 동시에 반영된 것이 원인이다.
원인
두산퓨얼셀이 2분기 매출 443억원(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 영업손실 50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PAFC 프로젝트 납품 이연, 스택 교체 비용, SOFC 생산라인 조업도 손실이 동시에 반영됐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2분기 PAFC 프로젝트 납품이 하반기로 이연 → 주기기 매출 감소 → 기존 제품 스택 교체 비용 약 300억원 반영 → SOFC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으로 조업도 손실 약 100억원 발생 → 매출총손실 406억원 → 영업손실 509억원으로 확대 → 시장 예상치 대비 실적 충격 → 주가 하한가
확인된 변화
- 두산퓨얼셀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9.91% 하락한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감소했다.
반대 신호
- 하반기 3000억원 이상의 주기기 매출 계획이 있어 실적 회복 가능성이 있다.
- 미국 데이터센터와 유럽 SOFC 스택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