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손보사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전환
대형 손보 4사의 자동차보험이 한방 과잉진료와 원가 상승, 제한적인 보험료 인상 여파로 상반기 189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6년 만에 손실로 돌아섰다.
원인
대형 손보 4사의 자동차보험이 상반기 189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6년 만에 손실로 돌아섰다. 한방 과잉진료와 원가 상승, 제한적인 보험료 인상이 주요 원인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한방 과잉진료 증가 → 보험금 누수 확대 → 손해율 상승(84.5%) →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 하반기 8주룰 도입 예정이지만 시행 시점이 늦어 올해 실적 개선 효과 제한적 → 연간 적자 폭 확대 가능성
확인된 변화
- 대형 손보 4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5%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성립 조건
- 8주룰 시행이 지연되고 한방 과잉진료가 지속될 경우
반대 신호
- KB증권은 일부 손보사의 2분기 자동차보험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8주룰 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손해율 개선 기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