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IRA 전기차 제외 잠정 결론
정부가 국내생산촉진세제 적용 대상에서 전기차를 제외하기로 잠정 결론, 구매보조금 중복·통상 마찰 우려를 고려한 결정이나 자동차 업계는 중국 전기차 공세 대응에 차질을 우려해 강하게 반발한다.
원인
정부가 국내생산촉진세제 적용 대상에서 전기차를 제외하기로 잠정 결론, 구매보조금·투자세액공제 등 기존 혜택과의 중복, 세수 감소 부담, 통상 마찰 우려를 고려한 결정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정부, 국내생산촉진세제 전기차 제외 잠정 결론 → 기존 구매보조금·투자세액공제와의 중복 방지, 세수 감소 부담 최소화, 통상 마찰 리스크 회피 → 그러나 자동차 업계는 중국 전기차 공세 대응에 차질 우려 → 국산 전기차 원가 경쟁력 확보 어려워짐 → 중국산 전기차 점유율 상승 지속 가능 → 국산 브랜드 내수 판매 부진 심화 우려
확인된 변화
- 지난해 국내 신규 등록 전기차 22만177대 중 약 33.9%(7만4728대)가 중국 원산지, 중국산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2.4% 급증.
-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2022년 75%에서 지난해 57.2%까지 하락.
- 자동차 업계가 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 중국 저가 전기차 공습 대응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 제기.
성립 조건
- 정부 결정이 최종 확정되고, 추가적인 대응 정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 EU 등 주요국의 중국 전기차 관세 부과와 달리 한국이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반대 신호
- 정부 결정이 아직 잠정 단계, 세제개편안 확정 전 변경 가능성
- 자동차 업계의 강한 반발로 정부 재검토 가능성
- EU 등 주요국의 중국 전기차 관세 부과 추이에 따라 한국도 추가 조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