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HBM4E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사양 축소 검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GPU '루빈 울트라'에 탑재할 HBM4E 공급 부족이 심각해져, 당초 계획한 1TB 메모리 구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면서 메모리 사양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HBM4E를 공급할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역량과 투자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AI 인프라 투자 비용과 성능에도 파급될 수 있다.
원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에 HBM4E 적용이 추진되면서, TSMC가 5.5배 레티클 크기의 CoWoS 패키지 양산을 본격화하고 수율 98%를 달성하는 등 첨단 패키징 경쟁이 격화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AI 가속기 성능 고도화(HBM4E 도입) → 패키징 난도 상승(대면적화, 고밀도) → TSMC의 5.5배 레티클 CoWoS 양산 및 수율 확보 →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턴키 전략 및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경쟁 →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
확인된 변화
- TSMC의 5.5배 레티클 CoWoS 패키지 양산 및 98% 수율 달성
이어진 일
- 2026-08-16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도입으로 GPU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HBM 및 LPDDR의 탑재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함.
- 2026-08-10 · 엔비디아가 HBM 공급 부족에 대응해 2027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GPU '루빈 울트라'의 메모리 사양을 당초 1TB에서 192GB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최대 81% 축소되는 것으로, 8단 HBM4E 또는 HBM4를 테스트하고 있다.
- 2026-08-08 ·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루빈 울트라에 탑재할 HBM4E 용량을 당초 계획인 1TB에서 192~256GB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메모리 공급 업체들이 출시 일정에 맞춰 충분한 HBM4E를 생산하기 어려운 상황이 배경이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대 고객사의 설계 변경까지 유발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신호다.
- 2026-08-07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GPU '루빈 울트라'에 탑재할 HBM4E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심각해져, 당초 계획한 1TB 메모리 구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