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봉강 반덤핑 조사 진행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해관계인 회의를 개최해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어 향후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가 국내 특수강 및 수요산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원인
무역위원회가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의 신청을 접수하여 5월 중국산 봉강에 대한 반덤핑 조사 개시를 의결했으며, 7월 22일 이해관계인 회의를 개최해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의 반덤핑 조사 신청 → 무역위원회 조사 개시 → 이해관계인 회의 개최(국내 제조업체, 중국 수출업체, 국내 수입업체·수요업체 참석) → 9월 예비판정 → 12월 공청회 → 내년 2월 최종판정 →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 결정 → 국내 특수강 업계 경쟁력 확보 또는 수요업계 원가 부담 발생
확인된 변화
-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봉강에 대한 이해관계인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
-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제시한 덤핑률은 30.17%
성립 조건
-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경우
반대 신호
- 중장비 및 농기계용 단조품 제조업체들은 중국산 봉강 관세 부과로 원가 상승 우려
- 수요업계의 원가 부담이 국내 중장비·농기계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음
-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