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라젠 적자 지속과 지배구조 리스크로 상장폐지 불안 재점화

신라젠이 매년 200억원대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 엠투엔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마린의 담보대출 부담이 불거지면서 경영권 변동과 상장폐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원인

신라젠이 매년 200억원대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 엠투엔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마린이 보유 지분의 59%를 주식담보대출에 제공한 상태다. 엠투엔 주가 하락 시 담보권 실행으로 경영권이 흔들리고, 자회사 신라젠의 지배구조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신라젠의 지속적인 영업손실 → 재무 부담 증가 → 모회사 엠투엔의 최대주주 디케이마린의 담보대출 부담 → 엠투엔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 → 엠투엔 경영권 변동 → 신라젠 지배구조 불안 → 상장폐지 위험 재점화

확인된 변화

  • 신라젠은 2023년 213억원, 2024년 268억원, 2025년 256억원으로 매년 2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디케이마린이 보유한 엠투엔 지분 20.83% 중 59%가 8건의 주식담보대출에 제공된 상태다.

성립 조건

  • 엠투엔 주가가 하락해 담보대출 반대매매가 실행될 경우

반대 신호

  • 신라젠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당좌비율이 높아져 외형상 재무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다.
  •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 시장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

이슈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