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2018년 이후 제휴 포인트 결제액 부가세 부과 적법 판결
대법원이 2018년 부가세법 개정 이후 제휴 포인트 결제액에 대한 부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하여, 유통·제휴 포인트 사업자의 과세 부담이 확정되고 관련 업계의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제휴 카드 등으로 적립한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은 부가세 과세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과세표준에 '마일리지 등으로 결제하는 거래'가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법 개정 이전 거래에 대해서는 시행령만으로 과세 범위를 확대한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된다고 판단하여 과세를 취소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대법원 판결로 2018년 이후 제휴 포인트 결제액에 대한 부가세 부과가 확정되어, 유통·편의점 등 제휴 포인트를 운영하는 기업은 과세 부담이 증가한다. 이는 공급가액 산정에 포인트 사용액이 포함되면서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법 개정 이전 거래에 대한 환급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확인된 변화
- 대법원이 2018년 이후 포인트 결제액에 대한 부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하여 관련 기업의 과세 부담이 확정되었다.
반대 신호
- 법 개정 이전 거래에 대해서는 과세가 취소되어 환급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과거 거래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