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평택공장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 압수수색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안전 관리 책임을 조사하고 있다.
원인
HL만도 평택공장에서 20대 하청 노동자가 설비 점검 중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회사가 안전 절차 보완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유가족에게 하청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문건을 전달해 책임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사고 발생 → 고용노동부 조사 및 부분 작업 중지 명령 → 회사가 안전 회의록 허위 제출 의혹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 및 법적 리스크 증가 → 회사 평판 하락 및 주가에 부정적 영향. 노동조합의 강한 비판과 진상규명 요구가 이어지며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
확인된 변화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해당 공정에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어진 일
- 2026-08-14 ·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노동자가 설비 정비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장치 미비 및 원청의 작업 지시 등 안전 관리 부실 의혹 제기
- 2026-08-07 ·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김모씨가 기계 수리 중 기계와 벽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부는 8월 7일 사업장과 협력업체 2곳을 압수수색하고, 안전관리 책임자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다.
- 2026-08-07 ·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 노동자 김승모씨가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지 16일 만에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회사와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안전 관리 자료 전반을 확보해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성립 조건
-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원청의 안전 의무 위반이 확인될 경우
반대 신호
- HL만도는 노사 협의 아래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서면으로 대체했다고 반박하며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