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입장차, 원유 공급 불확실성 지속
호르무즈 해협 임시 개방을 위한 통행료 논의가 이란·오만·미국 간 입장차로 난항을 겪고 있어,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
원인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구체화하며, 일정 기간 북측·남측 항로를 사용한 후 모든 선박을 중앙 항로로 다니게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란이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란 의회는 적대국 선박 통행 금지 법안을 검토 중이다. 이 소식에 국제 유가가 다시 올랐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행되지만 통행료 부과 가능성 → 이란 의회의 적대국 선박 통행 금지 법안 검토 → 해협 통행 불확실성 증가 → 국제 유가 상승 → 정유·운송 업종 원가 부담 증가
확인된 변화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 이란 의회가 적대국 선박 통행 금지 법안을 검토 중이다.
- 국제 유가가 다시 올랐다.
이어진 일
- 2026-08-18 · 미국과 이란 간의 최종 합의 실패 및 MOU 약속 이행 지연으로 인한 대치 국면 지속
- 2026-08-10 · 이란이 오만과의 선박 통항로 협상이 임박했다고 밝히면서도, 해협을 완전히 열기 위해서는 미국의 제재 해제, 군사적 위협 중단, 전쟁 피해 보상 등 추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미국과의 직접 협상도 거부하며 잠정 합의 이행을 요구했다. 이에 호르무즈 해협 조기 개방 기대가 흔들리며 국제유가가 2% 가까이 반등했다.
- 2026-08-08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란은 오만과 통항 관련 지리적 좌표 설정에 합의하고 화물 가치 기준 통행료 부과안까지 구체화하며 협상 주도권을 쥐어가는 모습이다.
- 2026-08-07 ·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고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심사하면서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짐.
- 2026-08-07 ·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도 홍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 2026-08-07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상선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새 항로에 합의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도 준비 중이다.
- 2026-08-07 · 이란 의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며, 미국은 이를 거부하고 해협의 자유 통항을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낙관하지만 구체적 합의 신호는 없다.
- 2026-08-07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진·출입 통항로를 남북으로 분리 운영 후 중앙 항로로 일원화하는 방안에 합의했고, 통과 선박에 보안·구조 등 명목의 통행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란 의회는 미국·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통항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다.
- 2026-08-07 · 이란 의회가 미국·이스라엘 및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심사 중이며, 이스라엘 관련 화물도 통과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반대 신호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어느 정도 열려 있다고 언급하며 재개방 기대를 유지
- 이란과 오만이 중앙 항로 사용 방안을 논의 중이라 통행료 부과가 확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