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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적자 축소 및 전지박 증설 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BBU와 전동공구용 소형전지 수요 증가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며 적자 폭을 줄였고, 말레이시아 5공장 가동과 6공장 조기 가동으로 전지박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원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전년 동기 311억원에서 줄였다. AI 데이터센터용 BBU, 고출력 소형전지, 북미 ESS, 회로박 수요 증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21.6% 늘었고, 말레이시아 5공장을 지난달부터 가동하며 6공장도 올해 4분기 조기 가동을 예고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과 전동공구용 소형전지 수요 증가가 전지박 판매를 늘려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전지박은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소재로,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한 증설이 가동률과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5공장 가동과 6공장 조기 가동은 공급 능력을 확대해 향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변화

  • 2분기 영업손실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11억원 대비 적자 폭 축소
  • 전 분기 대비 매출 21.6% 증가, AI 데이터센터용 BBU 등 수요 증가에 기인

성립 조건

  • 전지박 수요 증가세가 유지될 경우

반대 신호

  • 전지박 가격 하락 가능성
  •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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