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원료약 가격경쟁 심화로 적자전환…신사업 성과 지연
종근당바이오가 원료의약품 판매단가 하락으로 2분기 적자전환했다. 보툴리눔 톡신과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원인
종근당바이오는 인도 등 해외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원료의약품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2분기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신사업인 보툴리눔 톡신과 마이크로바이옴은 아직 실적 기여가 미미하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원료의약품 사업은 국제 시장가격과 환율, 원재료비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데, 저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판매량이 늘어도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다. 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상업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확인된 변화
- 2분기 영업손실 50억원으로 적자전환, 영업이익률 -12.2%
성립 조건
- 가격 경쟁이 지속될 경우
- 신사업이 성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릴 경우
반대 신호
- 보툴리눔 톡신 200유닛 출시 예정
- 중국 임상 3상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