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ESS용 PCS G2 양산 개시 및 직류 배전 시장 선점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 직류 배전 공장에서 차세대 ESS용 PCS G2 양산을 시작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미국 ESS 시장 성장에 대응해 글로벌 직류 산업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원인
LS일렉트릭은 충남 천안사업장에 세계 최초 100% DC 배전 방식의 DC팩토리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개선했으며, DC 전용 핵심 기기(SST, SSCB, ESS)를 적용했다. 또한 ESS용 PCS 'G2' 양산을 시작해 이달 5일 첫 제품을 출하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 DC 배전 기술 수요 증가 → LS일렉트릭이 DC팩토리 가동으로 기술 신뢰성 확보 → DC 전용 기기와 ESS PCS 판매 확대 → 수주 증가 및 실적 개선 → 주가에 긍정적 영향
확인된 변화
-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에만 약 2조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수주잔고는 7조 원 규모에 달한다.
-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글로벌 ESS 시장에서 약 1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이어진 일
- 2026-08-06 · LS일렉트릭이 수냉식 냉각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ESS용 PCS 'G2'를 개발해 천안사업장에서 초도 출하했다.
- 2026-08-06 ·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 직류 배전 공장에서 차세대 ESS용 PCS G2 양산을 시작하며, 미국 ESS 시장이 2030년 600GWh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직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립 조건
- AI 데이터센터의 DC 배전 채택이 확대될 경우
반대 신호
- DC 배전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여서 기술 전환이 더딜 수 있다.
- 경쟁사들도 유사한 기술을 개발 중이어서 시장 선점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