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실적 전망 하회에 따른 반도체 주가 약세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의 분기 매출 전망치 하회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인
샌디스크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메모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이에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4%대 하락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하회는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되어, 국내 메모리 대형주에 대한 매도로 이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확인된 변화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58% 하락한 6,296.38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10.37%)와 삼성전자(-6.30%)가 급락했다.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2893억원, 1214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이어진 일
- 2026-08-06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함.
반대 신호
- 개인이 3조3367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7%), LG에너지솔루션(+2.83%) 등 비반도체 업종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