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조정기간 연장과 쟁의권 확보 임박
포스코 노조가 조정기간 연장을 수용하며 최종 조정회의(18일)까지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지만, 사측 제시안에 대한 불만이 커 쟁의권 확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원인
포스코 노사가 철강 업황 불황에 따른 사측의 보수적 임금 인상안과 노조의 높은 보상 요구안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돌입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노사 임금 협상 결렬 →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 18일 조정 결과에 따른 쟁의권 확보 여부 결정 → 파업 현실화 시 생산 차질 및 비용 증가 → 기업 수익성 악화 및 주가 하방 압력
확인된 변화
-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92.17% 찬성률로 가결함
이어진 일
- 2026-08-12 · 포스코 노사가 6차 본교섭 끝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가 지난달 23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18일 최종 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조정 중지 시 노조는 합법적 쟁의행위권을 확보한다. 사측의 근태승인권자 직급 상향 조정이 파업 대비 연차 통제 의혹을 불러일으키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 2026-08-06 · 포스코 노사가 단체교섭 결렬 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하여 오는 18일까지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합의 실패 시 노조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 2026-08-06 · 포스코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기간 연장을 수용했지만, 사측 제시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18일 최종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시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대 신호
- 노조 위원장이 파업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입장을 밝힘
- 쟁의권 확보가 곧바로 파업을 의미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