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영풍·MBK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 둘러싼 형사고발전 격화
고려아연과 영풍·MBK 간의 경영권 갈등이 미국 프로젝트 명칭 도용 의혹에 따른 형사고발로 이어지며 법적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원인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는 MBK·영풍이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사업 관련 안건에 반대했던 이력과 배치되는 행보로, 경영권 분쟁이 사업 자체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고려아연의 고발 → MBK·영풍의 명칭 사용이 사업 추진에 혼선을 초래 → 미국 현지 인허가·투자유치 지연 가능성 →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일정과 비용 불확실성 증가 → 고려아연의 대규모 투자(74억달러)에 대한 시장 신뢰 훼손 → 주가 변동성 확대
확인된 변화
- 고려아연이 MBK·영풍 측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 MBK·영풍 측이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프로젝트 관련 6개 안건 전부에 반대표를 던진 이력이 재조명되며, 사업 추진 자체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어진 일
- 2026-08-08 · 고려아연이 영풍·MBK 측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과 표지를 무단 사용해 미국 테네시주에서 행사를 개최했다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영풍·MBK 측은 최대주주의 정당한 주주 활동이라고 반박하며, 지난해 이사회에서 6개 안건에 모두 반대한 것과의 온도 차가 논란이 되고 있다.
- 2026-08-08 ·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를 MBK·영풍 측이 무단 사용했다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로서 미국 정부와 지역사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당연한 활동이라며 반박했다.
- 2026-08-07 ·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과 표지를 무단 사용했다며 MBK파트너스와 영풍을 경찰에 고발. MBK·영풍 측은 "프로젝트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편법적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나, 과거 이사회 표결과 법원 가처분 신청 등 행보와 배치된다는 지적
- 2026-08-06 · 고려아연은 2026년 8월 5일 영풍·MBK 측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이는 경영권 분쟁의 연장선이며, 같은 날 고려아연은 사상 최대 반기 실적과 2분기 배당을 발표했다.
- 2026-08-06 ·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 2026-08-06 ·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통합제련소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를 MBK·영풍 측이 무단 사용했다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 2026-08-06 ·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며 경찰에 고발했고, 영풍·MBK는 이를 주주권 침해라고 반박하며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확대됐다.
- 2026-08-06 · 고려아연이 MBK·영풍 측을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 무단 사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미국 제련소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전되고 있다.
- 2026-08-06 · 고려아연이 MBK·영풍 측이 자사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을 무단 사용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고발했다.
성립 조건
-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사업 지연이 현실화될 경우
- 고발이 기소로 이어지거나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반대 신호
- MBK·영풍 측은 명칭 사용이 정당한 주주 활동이라고 주장하며, 프로젝트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고려아연의 프로젝트가 미국 정부와 전략적 투자자 참여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외부 이해관계자의 지지가 사업 추진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