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시장 경쟁 심화, 마이크론·CXMT 점유율 확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마이크론과 CXMT의 점유율 확대로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원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년 2분기 D램 점유율 조사에서 삼성전자 39%로 1위, SK하이닉스 26%, 마이크론 25%로 1%p 차이, CXMT 7%로 4위를 기록했다. CXMT는 1년새 점유율 2배 성장했고, IPO 후 생산능력 확장을 추진 중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HBM 가격 하락과 LTA 계약 시점 차이로 SK하이닉스 점유율이 하락했고, 마이크론이 추격했다. CXMT는 범용 D램 수요와 생산능력 확장으로 빠르게 성장, 향후 빅3 진입이 예상된다. 이는 메모리 가격 경쟁과 공급 과잉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확인된 변화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D램 점유율 격차가 1%p로 좁혀졌다.
- CXMT가 1년새 점유율을 약 2배 늘리며 4위를 굳혔다.
이어진 일
- 2026-08-05 · 마이크론이 HBM 비중이 낮아 가격 하락 영향이 적었고, CXMT가 범용 D램 수요와 생산 능력 확장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양사의 점유율이 확대됐다.
성립 조건
- CXMT의 신규 공장이 설립되고 생산이 본격화되면
- HBM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
- 3분기에도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반대 신호
- CXMT의 생산능력 확장이 실제로 가동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강해 공급 증가가 흡수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