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근원물가 상승과 성장률 호조로 한은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근원물가 상승률이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2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원인

2분기 GDP가 전기대비 0.6% 성장하고 근원물가가 2.6%로 상승폭을 키우면서, 한국은행이 8월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2분기 GDP 깜짝 성장 + 근원물가 상승 → 성장·물가 경로 상방 → 한은의 선제적 긴축 필요성 대두 → 8월 금통위 추가 인상 가능성 → 시장금리 상승 → 가계·기업 이자부담 증가 → 소비·투자 위축 → 경기 둔화 우려

확인된 변화

  • 2분기 GDP가 전기대비 0.6% 증가하며 깜짝 성장을 나타냈다.
  • 7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2.6%로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진 일

  • 2026-08-06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둔화했지만 근원물가는 2.6%로 3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과 생산 등 경기 지표도 개선되면서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
  • 2026-08-06 ·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근원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8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2026-08-05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석달 만에 2%대로 내려섰지만,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2.6%로 3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내구재 가격과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이 근원물가를 끌어올렸다.
  • 2026-08-05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둔화했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2.6%로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2분기 GDP 성장률이 0.6%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이 커졌다.

성립 조건

  • 8월 금통위에서 인상 결정 시
  • 금리 인상이 예대금리차에 반영될 경우
  •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경우

반대 신호

  • 유 부총재 임기 종료로 8월 회의 불참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둔화

이슈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