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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 및 3분기 추가 상승 전망

AI 서버 수요 집중으로 인한 PC용 D램 공급 부족과 레거시 SLC 낸드 공급 부족이 겹치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다.

원인

AI 서버용 메모리(HBM 등) 수요 대응을 위해 제조사들이 PC용 D램 공급을 줄이면서 7월 PC용 D램 및 낸드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였고, 3분기에도 추가 상승이 전망됨.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HBM 및 서버용 D램 생산 집중으로 인해 범용 PC용 D램 공급이 제한되고, 낸드 역시 고단 적층 3D 낸드 집중으로 구형 SLC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제조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짐.

확인된 변화

  • 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7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21달러)보다 14.3% 상승한 24달러를 기록했다.
  •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7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28.8달러)보다 4.3% 상승한 30.1달러로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진 일

  • 2026-08-05 ·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제조사들이 PC용 D램 공급을 줄이고 고단 적층 낸드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및 SLC 낸드 가격이 급등함.

성립 조건

  • AI 서버 및 HB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어 범용 D램 공급 제한이 지속될 경우

반대 신호

  • 낸드 플래시의 경우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 약화로 MLC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일부 부문에서 공급 완화 조짐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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