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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시생산 출하, 비중국 공급망 재편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LFP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LFP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양산 확대와 고객사 확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인

엘앤에프가 올해 3분기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높였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LFP 사업이 3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북미 ESS 수요 증가 → LFP 양극재 수요 확대 → 엘앤에프의 LFP 생산능력 확대(연산 3만톤 → 내년 6만톤) → 3분기부터 출하 시작 → 매출·영업이익 개선 → 주가에 긍정적 영향

확인된 변화

  • 엘앤에프 2분기 매출 8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58.2% 밑돌았다.
  • IBK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높였다.

이어진 일

  • 2026-08-07 · 엘앤에프가 3분기 말부터 ESS용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한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 2026-08-05 ·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시제품을 출하했다. 3분기 말 연간 3만t 양산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6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8-05 ·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이는 대구 달성군에 3,38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전용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의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삼성SDI와 1조6천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미국 코어셸 테크놀로지와의 계약 등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성립 조건

  • 북미 ESS 수요가 지속되고 LFP 양극재 출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반대 신호

  •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아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LFP 양극재 출하가 계획보다 지연될 경우 실적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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