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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넥스트큐어 ADC 공동개발 비용분담 중단, 단독개발 전환 협의

미국 파트너 넥스트큐어가 합병·구조조정으로 LNCB74 개발비 분담을 중단하면서 리가켐바이오가 단독개발 전환을 협의 중이다. 이는 리가켐바이오의 임상 개발 부담 증가와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원인

넥스트큐어가 아베어 테라퓨틱스와의 역합병 및 구조조정 과정에서 LNCB74 개발비 분담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고, 리가켐바이오는 단독 개발 방안을 협의 중이다.

영향이 전달되는 경로

넥스트큐어의 합병·구조조정으로 공동개발 자금 지원이 끊기면서 리가켐바이오가 임상 1상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단독개발 전환 시 리가켐바이오는 향후 상업화 수익의 더 큰 몫을 가져갈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개발비 부담이 증가한다.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이라는 회사 측 발언은 파이프라인 가치를 지지하나, 협의가 확정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확인된 변화

  • 1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 미국 신약 개발 파트너 넥스트큐어가 합병 추진 등 사업 재편으로 인해 ‘LNCB74’ 개발비 분담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리가켐바이오 측에 전달, 리가켐바이오는 단독 개발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리가켐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임상 1상서 좋은 데이터가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독 개발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추가 임상 파이프라인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립 조건

  • 단독개발이 확정되고 구체적 조건이 공개될 경우

반대 신호

  • 넥스트큐어는 안전성·유효성 문제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밝혀 파이프라인 자체의 리스크는 제한적일 수 있다.
  • 협의 단계로 확정된 사항이 없어 향후 조건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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